안녕하세요. 혼인신고는 12월에 한 신혼부부입니다.저희부부는 연애중 아이가 먼저생겨 결혼을 하게된 부부입니다. 연애시작 날짜가 23년 1월 인 만큼 짧은 연애 후 결혼을 했는데요. 연애기간동안 남편이 저를 만나기전 술집에간 의증이 있어 제가 연애초반에 물아봤을때 자기는 그런곳을 간적이 없다. 말해서 연애를 했습니다. 제가 거짓말과 그걸 제일 싫어힌다고 말했거든요. 나중에 들켰을땐 저한테 오히려 들키지 않을거 같아서 거짓말을 했다 말했을땐 지금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전에 그문제로 조금씩 들키는게 있을때 싸운적이 있었는데 제가 뭐라할때마다 차라리 그때 헤어지지 그랬냐고 지금 애도 혼자가서 지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지우지않고 결혼까지 간탓일까요. 혼인신고후 그 문제로 제가 소리를 지르니 만삭인 저를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안경까지 친히 벗기고서요. 저도 막고 때리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는 낳고 자기한테 보내라고 이런식의 책임감 없는 말을 하더라고요. 억울하고 현타가왔지만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그일있고 몸이너무아파 회사연차를 내고 쉬었습니다.3주전에도 이일이있어 싸우다가 이혼이야기가 오가면서 결국 저희 어머니가 집에계셨어서 이일을 듣고 똑같이 결혼을 선택한 저를 나무라더군요. 그래도 어머니덕에 이야기를 해 남편도 잘해보고싶어서 거짓말을 했다 미안하다 라고하고 저도 이제 그일을 안꺼내기로 약속했습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제책임이라니까요.. 오늘 제가 아침에 뽀뽀를 안해준다고 짜증난다고했습니다. 남편도 쌓인게있었을까요. 자기가 짜증 받아주는 핫바지? 냐면서 아침부터 시비를 쳐 건다고 하며 욕을했습니다. 저는 욕하지말라고 말하는데 욕을하길래 서있는 남편허박지를 발로 세게 밀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욕하면서 저한테 점점 정신병자가 되가는거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욕하면서 회사를 가려고하길래 제가 내가 왜정신병자냐고 로션을 던졌습니다. 오빠는 바로 이혼이라면서 정신병자새끼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가려길래 제가 그런식으로 말하고 이혼을 무기삼으면 누가 차분하냐고 말하면서싸는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