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는 아니고 천안살고 엄마가 가게 내부수리 때문에5박6일로 광주쪽에 왔습니다 비하는 절대로 하는거 아니고백화점도 한개밖에 없고 작년에 부산에 갔을때는 진짜로쉬면서도 노는 기분이 들었는데 여수나 목포 이런데도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엄마하고 누나가 재미없데요 숙소는 잡아놔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트레이더스그거 보이지도 않고 이마트는 몇개 보입니다 돌면서도이렇게 없나 싶으니까..음식은 맛이 좋은데 놀기에는바로 밑이라 뭔일 생기면은 바로 올라오려고 전라도로온건데 진짜 너무 심심하니 원래 인프라가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