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없는데 학교에서 생기부에 작성한다고 꿈을 써서 내래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에서 생기부에 작성한다고 꿈을 써서 내래요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쓸게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는데 뭘 써야될까요 생기부에 적는다고 하니까 안적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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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확실하지 않아도 생기부에 적기 좋은 ‘잠정적 꿈
중요한 건 “정확한 진로”보다 나에 대한 관심과 탐색의 흔적을 보여주는 거예요.
✅ 진로가 없을 때 생기부에 쓸 수 있는 방법 3가지
→ 예: “진로를 탐색 중이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결정하고자 한다.”
→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함” → 상담사, 사회복지사
→ “혼자 조용히 하는 걸 선호” → 작가, 기획자, 연구원
→ “유튜브/게임 좋아함” → 콘텐츠 에디터, 게임 기획자 등
→ 꼼꼼하다 = 회계사 / 차분하다 = 간호사 / 말 잘한다 = 홍보 전문가 등
(성격 강점을 포장하면 충분히 멋진 진로처럼 보여요!)
“아직 명확한 진로를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사람들과 소통하거나 정보를 정리하는 일에 흥미가 있어 관련 직업을 탐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