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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려는데 핸드폰을 두개 가져가려합니다. 질문 1. 메인폰,세컨폰(일시정지해놓음) 두개 다 비행기 반입 가능 한가요?2. 일시정지해놓은
질문 1. 메인폰,세컨폰(일시정지해놓음) 두개 다 비행기 반입 가능 한가요?2. 일시정지해놓은 세컨폰은 데이터모드 꺼두고 와이파이만 잡아서 사용할 생각인데 그럼 돈 안들겟죠?
1. 두개다 반입가능합니다. 아니 반드시 기내에 가지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위탁수화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기기는 반입 불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두개 모두 들고 탑승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준에 1인당 리튬이온배터리 허용 기준치상 200~ 500Wh이하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들고 타실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10,000mAh 보조 배터리의 용량이 환산하면 38.5Wh니까 혹시 보조배터리도 함께 들고 타신다면 스마트폰 2개에 10,000mAh보조 배터리도 2개정도 까지는 크게 무리 없이 기내반입 가능합니다.
2. 세컨폰 데이터 모드 꺼두고 이용하실 계획이시라면 가능하지만 혹시 데이터모드가 켜질수 있으니 아예 유심을 제거하고 가져가시는것이 혹시모를 데이터 켜짐현상으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짜피 데이터 키실 이유가 없을테니 유심을 제거한뒤 가져가세요.
그리고 현재 일본은 생각보다 지진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5월 1달간 120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으며 5월 31일에 6.1의 강진이, 6월 2일에 6.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점 염두에 두시고 혹시모를 안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image 일본 진도 6.3 강진 발생월(5월 31일 ~6월 2일) / 2025년 여름, 일본 여행, 과연 안전한가? / 연이은 강진과 대재앙 경고, 예언만화 ‘내가 본 미래’의 현실화
최근 일본 열도가 심상치 않은 지진 활동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5월 말부터 이어지는 잦은 강진은 물론, 과학적인 예측과 더불어 주목받는 예언까지 겹치면서 일본 전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중국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며 위험성을 경고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현재 일본 여행의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연이은 흔들림 5월 말부터 계속되는 일본의 지진 활동, 그 상세 현황과 '진도'에 따른 위험성에 대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최근 일본 열도, 특히 홋카이도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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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및 화산 활동최근 일본에서 활발하게 감지되는 지진과 화산 활동은 다양한 우려와 함께 과거의 예언들을 다시금 주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의 지질학적 위험성, 예측되는 대재앙 시나리오, 그리고 이에 얽힌 여러 설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각 내용은 원본 포스팅의 요약본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일본 정부 경고 및 발생 확률 70~80%일본 기상청은 난카이 트로프 지역에서 향후 30년 내 규모 8~9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70~80%로 예측하며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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