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취임 전부터 정치보복에만 매달렸는데 대통령이 할일은 태산인데 쪼잔하게 정치보복에만 심혈을 기울려 총체적으로 망가트리고 결국 쫒겨 났는데 역량이 안되 애초부터 대통령감이 아니었나요
학교 공부하는 머리는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암기능력은 좀 있었나 싶네요.
그외 일반 사회적 상식은 깡통 무식 수준이었습니다.
일반 대졸자 보다 무식하고 멍청하게 보엿습니다. 대선 토론할 때부터
그 후 댓통년 되고서 하는 짓거리도 역시나 성인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사기 합격 후부터 지금까지 읽은 문학. 철학. 시사 등 책이 10권은 되는지가 의심스러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