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척 별장을 놀러왔는데요별장은 여자친구가. 그리고 저는 차 기름값6만 장보는거22만제가 나머지 부분은 다 냈구요.. 데이트비 또한 보통 9대1또는8대2 정도였습니다 계산적이긴 하더라구요...그건 이해하지만놀러와서 서운한말을 툭툭 던지네요 별장에 오락실 게임기 같은게 있어 하는데 계속 살살누르라고 고장난다고..ㅋㅋㅋㅋ본인은 굳이 제차 자기가 운전한대놓고 과속카메라 무시 구간단속 무시...ㅋㅋㅋㅋ 하.... 참았죠....그리고 또 오자마자 짐풀고 정리할때 혼자 궁시렁대면서 이래서 여행오는건 힘들어 지 혼잣말로 이러네요ㅋㅋㅋㅋ 제가 설거지 다해놓고 정리도 같이함!만난지는 한달정도 됐는데 저보다 연하이고 뭔가..좀 철이 덜 들었다고 해야하나 개념이 좀 없다 해야하나...지금 별장인데 본인은 졸립다고 자러 방에 들어가고 저는 혼자 술마시고있어요.. 형님 누님 어떻게들 보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