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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안하고 용돈받고사는 동생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요 남동생이고 25살이에요 대학도 안하고 성적도 애매하고 군대도 엄청 잘 다녀온것도아닌거같은게
남동생이고 25살이에요 대학도 안하고 성적도 애매하고 군대도 엄청 잘 다녀온것도아닌거같은게 동기들이랑 연락하지도않는거같고 공무원 준비한다면서 1년 준비하는데 몇전떨어지고 2년째 준비들어가는데 독서실 돈 가져다 퍼주는지 왔다갔다는 열심히하는데 집와서 방에서는 유투브 보는 소리만 들리고 밤에 야식먹는 소리들리고 엄마아빠 딥에있을때는 독서실 다니는티라도내는데 엄마아빠외출하면 아주 뻐기다가 이제 잠시들린척 하질않나 그래서 제가 알려주면 부모님도‘그첨 어쩌냐 당장에 취업을 못하는데’라고 하고 동생도 제가 조언하면 아주 그 범죄자들 피해의식으로 급발진하는 그런식으로 반응해서 얘는 뭐하는애일까란 생각만들고 밥만 축내는데 왜 이리 먹는양도많고 당당하나 생각들어요..얘를 어찌해야하죠
동생의 상황이 안타깝네요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하게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조언보다는 격려가 필요할 수 있어요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해보길 바래요
하루 잘 마무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