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뒤의 여성 표정이... 하,,, 진짜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망가졌나요...ㅡ,.ㅡ경제에 무식한 것만 해도
하,,, 진짜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망가졌나요...ㅡ,.ㅡ경제에 무식한 것만 해도 문젠데 거짓말까지 천연덕스럽게 하니...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님들이 생각해도 너무하죠?
지금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김문수와 이재명의 대결은 단순한 대통령 선출을 위한 경쟁이 아니다.
이 대결은 善(선)과 惡(악)의 싸움이고,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고, 正義(정의)와 不義(불의)의 싸움이고, 天倫(천륜)과 悖倫(패륜)의 싸움이고, 淸廉(청렴)과 腐敗(부패)의 싸움이고, 犧牲(희생)과 憎惡(증오)의 싸움이다.
동시에 이승만과 박정희의 자유와 근면 자조의 아들과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 전체주의 뻐꾸기의 托卵(탁란)과의 싸움이다.
동시에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善意(선의)와 惡意(악의)의 투쟁이기도 하다.
인간은 본래 兩面性(양면성)의 존재다. 그 양면성의 존재가 惡意(악의)의 선동으로 활화산 같은 증오심을 뿜어 낼 때, 대중은 善意(선의)보다는 惡意(악의)의 선동에 유혹되기 쉽다.
사실 증오심이라는 악의의 선동은 인간을 훨씬 강력하게 만든다. 앞뒤 가리지 않는 추동력을 가진다. 그래서 포퓰리즘은 항상 大衆(대중)의 강력한 마취제이다.
선의는 인간의 도덕적 덕성의 산물이지만, 개인의 천성과 신념의 뒷받침이 없으면 추동력이 약하다. 모두 타인의 일로써 칭송의 대상은 될지언정, 내가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남의 일일뿐이다.
나는 김문수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고 난 뒤 경기 포천의 한센인 정착 마을로 찾아서, 15년 전 후보가 되면 찾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는 기사를 보고 울컥했다.
한센인 여자 주민이 김문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김문수가 감싸 안으며 함께 울먹이는 표정을 보며 “아! 이 사람은 본성이 그렇구나. 이것은 일반 정치인들의 가식적인 행위와는 차원이 다르구나.”
김문수는 15년 전 경기도지사를 할 때 한센인들이 무허가로 운영하던 염색공장을 섬유단지로 조성했고, 한글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시설도 만들어줬다.
그리고 한센인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이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한센인이란 누구인가? 나병환자라고도 불리고, 예전에는 문둥병이라며 하늘이 내린 天刑(천형)이라고도 했다. 온몸이 썩어 문드러지는 무시무시한 병이었다.
영화 ‘벤허’에서 주인공 벤허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지하 감옥에 오래 갇혀 있다가, 문둥병에 걸려 외진 동굴로 추방되어, 세상에서 격리되어 살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한하운이란 오래된 문둥이 시인이 있었다. 문둥이가 된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며 방랑하는 영혼을 노래하는 시들이 있었다.
문둥이는 아이의 간을 빼어 먹는다는 미신 때문에 슬퍼하는 시도 있었다. 그만치 문둥이들은 혐오와 기피의 대상이었다.
김문수는 그런 곳에서 한센인들의 손을 잡아주고 하룻밤을 같이 묵었다는 것은, 언행이 정치적, 가식적인 일반 정치인들과 근본이 다른 사람인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
한센인들은 말한다. “당시 사람들은 모두 우리를 괴물 취급하듯 핍박하고 돌을 던지지만, 김 후보는 우리와 함께 하룻밤을 새우고 밥을 함께 먹었다. 낮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늘 지켜주고 안아주는 분”이라는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이런 사람이 김문수다.
이재명은 전에 이런 명언을 남겼다. “사람을 평가할 때 그의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을 행적을 보고 판단해야 된다.” 정말 명언이다.
김문수가 대학 시절 서울대 학생이라는 큰 기득권을 던지고, 노동 현장에 뛰어들어 노동운동을 하다가, 정보사찰 기관에 잡혀 고문을 당하고 약 3년 간 감옥살이를 했다.
노동운동을 하다 도피 중 같은 노동운동가이자 전남 순천의 딸 설난영 씨를 만나 결혼했다.
경기도 부천 소사에서 3선을 내리 당선되고, 경기도 지사로 8년 동안 경기도 GTX 착공, 평택 삼성전자, 파주 LG 단지 등 수많은 업적을 쌓았으면서 조그만 부정부패의 소문도 없었다.
세 번의 국회의원과 두 번의 경기도 지사를 지냈음에도, 지금도 관악구 봉천동의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약 10억 원의 민주화 보상금 지급 때 김동길, 장기표와 함께 보상금을 받으려고 민주화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며, 수령을 거부한 3인 중의 한 명이 김문수다.
그는 젊지도 않고, 말이 매끄럽지도 않고, 임기응변도 잘하지 못하지만 진정성이 있고, 앞과 뒤가 같고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이라고 부인 설난영 씨는 말한다.
그러면 이재명의 행적은 어떠한가? 이재명의 형수 욕설이나, 성남시장 재직 중 대장동, 백현동을 비롯한 너무나 많은 각종 범죄 연루 혐의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
대장동, 백현동 등 여러 사건과 관련된 6~7명의 자살자가 생긴 것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모든 범죄가 면소되는 법률도 이미 국회에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당선 직후 대통령 자격으로 공포만 하면 모든 범죄혐의는 공식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대통령 선거도 인간 내면에 숨어있는 갈등의 표출의 場이 될 것이다. 선의라는 이성과 악의라는 증오감과의 투쟁의 결과가 될 것이다.
문제는 증오감이라는 악의의 선동은 항상 초콜릿처럼 달콤한 당의정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우리 내면의 선의와 악의의 소리 중 어떤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다.
증오와 저주의 선동자에게 넘어가는 국민이 될지,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부터 챙기는 그런 지도자를 선택하는 국민들이 될지 이제 결정할 시간이 왔다.
우리가 자유시민의 자격을 누릴 수 있을지 아니면 정신적 노예가 될지는 각자가 알아서 할 일이다.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큰 손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재명 후보의 발언, 정상인의 인식인가? – 경제와 상식의 붕괴를 바라보며"
“호텔 예약하고 안 가도 괜찮다. 돈이 돌았으니 경제가 산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국가 경제의 작동 원리, 상식의 기준, 그리고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과 신뢰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재명 후보의 정신적·경제적 인식은 정상적인 사고 체계에서 벗어나 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호텔 예약 후 나타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며, "돈이 돌았으니 경제가 산다"라고 강변한 이재명 후보의 인식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다.
책임을 무시하고, 계약을 경시하며, 타인의 피해를 경제 순환이라 포장하는 비정상적 사고다.
그가 주장하는 ‘노쇼 경제’는 실제로는 서비스 제공자의 손실, 노동력의 낭비, 시장 질서의 붕괴를 초래할 뿐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 어떤 경제학 교과서에 노쇼가 경제를 살린다는 논리가 나오는가?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결코 입에 담을 수 없는 궤변이다.
2.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현실 왜곡과 창의성 모독
“커피 한 잔의 원가는 120원인데, 8000원에 판다”라고 언급한 발언 역시 비정상적 인식의 연장선에 있다.
이재명 후보는 커피의 판매가에 포함된 수많은 요소—인건비, 임대료, 창의성, 품질 관리, 서비스—를 완전히 무시하고, ‘폭리’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산업은 ‘원가 대비 폭리 산업’이 되고, 결국 기업과 자영업자는 도둑놈이 된다.
이런 식의 왜곡된 인식은 자영업자를 잠재적 착취자로 몰아가고, 수많은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정당한 노력과 희생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 역시 정상적인 경제 이해나 상식 수준에서 도출될 수 없는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의 문제는 단순한 경제 무지가 아니다.
그의 발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왜곡된 인식이다.
손해를 입는 자영업자나 호텔 종업원의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창의와 정성을 담은 커피 한 잔은 120원짜리로 축소된다.
그가 보는 세계는 너무나 일방적이고, 단편적이며, 왜곡되어 있다.
4. 결론: 이런 인식의 지도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있는가?
한 사람의 경제관은 그 사람의 국가 운영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재명 후보의 연이은 발언은, 단지 말의 실수가 아닌 정신적 판단능력의 결함, 현실 인식의 심각한 결손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인식과 판단을 가진 자에게 대한민국의 예산을 맡기고, 국가경제를 위임하고, 정책과 외교를 결정하게 한다는 것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후보에게 국정을 맡겨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