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명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젊으신 (외국인) 여성분이 익스큐즈미~ 그러면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걸 보여주는데 내용이 당신은 일이 언제 끝납니까? 저는 당신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번역이 돼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전 당황해서 ..???? NO.. 했는데 막 엄청 실망한 표정을 짓고 가시더라고요 이건 대체 뭐였을까요 ㅋㅋㅋㅋ 한국인이 이런식으로 말걸면 그냥 사이비구나 하고 무시할텐데 외국인도 이런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