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건데 대충 내용이 주인공이 이세계로 빙의?를 해서 어떤 아이의 몸으로 깨어나요 숲이였나 동굴이었나 그랬는데 거기에 어떤 신적인 동물? 이 있었고. 주변에 아이들이 많았는데 제기억으로는 주인공이랑 같이 제물? 로 바쳐진걸로 기억해요 애들이 일어나서 이야기를 해보려는데 이세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신적인 존재? 가 빨리 언어 배우라고 언어를 이해하는 스킬을 빌려줘요 주인공은 애들을 데리고 나와서 근처에 정착하고 전생의 지식을 이용해서 그 지역을 마을로 만드는데 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쩌다가 국왕초대도 받고 그 땅 자체가 주인공의 것이 됬던거로 기억해요 결말까지는 못봤는데 아예 나라를 세운다고 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던건데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