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을 가다가 어떤 스카?가 있는데 거기에 무슨 말?의 형태를 띤 어떤게 있었고 스카 문은 닫혀있는데 문 사이 틈새?가 크게 있었어요. 그때 제가 그 쓰레기 줍는 긴 쇠 집게 아시나요? 그걸 들어 있었거든요? 그거로 그 말을 툭 치니까 반응을 하고 저한테 놀아달라는 거 같아서 너무 귀여운거예요. 왜 동물들 너무 귀여우면 장난치듯이 괴롭히고 싶은거 뭔지알죠?? 그래서 슬쩍 들어가서 좀 장난을 쳤는데 그 말은 좀 심하다고 느꼈는지 언짢아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직감이 잇잖아요. 이 사람 날 죽도록 싫어하는구나 이런거 알 수 있는. 근데 그 말한테 진짜 살기가 느껴지는거예요. 그래서 나가서 도망쳤죠.그리고 어쩌다보니 친구랑 그 스카를 가게 됐는데 말은 없고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그 사람(여자)이 아 누가봐도 그때 그 말이다.라고 느껴지는거예요. 그래서 좀 떨어져서 걷고 멀리 했거든요? 그러면서 친구는 뭐 할게 있다면서 좀 떨어져있을 때 갑자기 그 말이 제 이름을 말하면서 대화 좀 하재요. 제 이름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이상함을 못 느끼고 알겠다고 하자마자 친구가 돌아왔더니 갑자기 친구보고 이름을 부르면서 대화하자고 한 후 친구랑 같이 자리를 떴어요.그 후가 조금 기억이 안나긴해요. 그리고서 그 사람은 분명 여자였는데 갑자기 남자 두명이 쌩뚱 맞게 제 집에서 제 친구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고 저는 그 두명을 막고 있었어요. 계속 그렇게 대치 상황이다가 그 사람 중 하나가 제 친구한테 칼을 휘두르는 순간 제가 등으로 막았고 그와 동시에 그 사람 칼을 제가 뺐어서 1층에 계신 경찰분들께 얘네 무기 던질게요!하고 던졌어요. 그러다 어찌저찌 그 남자 둘을 제 친구, 저희 집에 들어와 계신 경찰 한 분, 저 이렇게 셋이서 죽이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걔네한테 중요한 종이?를 제가 갈기갈기 찢었거든요?그리고서 제 친구랑 경찰은 먼저 1층에 내려갔고 저는 후에 혼자 내려가려는데 엘베가 다 1층을 가고 있어서 아 걍 계단으로 가야겠다하고 계단으로 가고 있었거든요(원래같으면 기다렸다가 가는게 더 빨라서 기다림)? 근데 위에서 어떤 경찰이 또 내려오대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저희 사건 경찰인줄 알고 친근하게 말 걸었는데 대뜸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실종됐다고 찾는 중이었대요. 그러면서 저보고 저희 지역에서 딱 특정 거리를 언급하면서 뭐라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잘 모르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어요.그렇게 1층을 가서 다 끝났다!!하고 있는데 그 남자 두명이 우리가 살아 돌아왔다!하면서 나타나고 저랑 갓난아기, 자동차 운전자, 아까와 다른 친구랑 차타고 무슨 다이소? 이마트?로 도망치고 제 친구는 능지박살이슈로 죽이러 오는데 차 창문을 열고 가서 제가 잔소리 엄청해서 닫고 그리고서 다 같이 마트로 들어가서 살인마들이 이 마트를 올 것이다. 문을 전부 봉쇄해서 못 들어오게 해라.라고 했더니 의심없이 해주고 대치상황 좀 이따가 저희가 문을 확 열고 그 살인마들을 제압하면서 꿈에서 깼어요.너무 길죠?? ㅎㅎㅎ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여기서 제가 제일 궁금한 건-말이 상징하는 것-살인마가 상징하는 것-제가 등으로 막아줘서 칼을 대신 맞았는데 아무도 나에게 피가 나지 않는다고 말을 해 주지 않은 것(얘기에는 너무 더 길어져서 따로 쓰지 않음!)-꿈의 전체적 상징인데여.. 아 잘모르겠어요ㅠㅠ
풍요로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좋은 기회가 생겨 평소 바라던 소망을 이루게
되고 횡재수를 얻게 되는 등 좋은 일이 뒤따르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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