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제목 처럼 글을 시작한 이유는하수라서 그렇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결혼도 못했고자가는 당연히 없고 대출받기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전세집 작게 24평정도에서 혼자 살고있는데제가 하수라고 지칭한 이유는 본업에서도 뭐 그냥 그럭저럭 밥먹고 잘 살고있는데이제 공부를 하고 있는 부동산 자격증 때문입니다.시험도 이제 다음달이고 지금 그래서 일을 쉬고 있거든요 물론 이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제가 성공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다보니까 작년에 일하면서 했던 그 기억으로쉬면서 하니까 더 재밌긴한데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연애도 못하고.. 사실 지금은 누군가를 챙겨줘야 한다 그런 상황은 못되지만 (그냥 제 기분이 그렇습니다 얼마전까지도 이상한 사람이랑 만났어서) 아직 저에게 있어서 이런 법률쪽에서는 최하수에 속하는데요여러분들은 걱정이 크거나 하실때 무슨 마인드컨트롤을 하시나요?!!2. 제목은 신의 한수의 한 대사입니다 안성기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시죠 ㅎㅎ 공부쪽에서도 하수 연애쪽은 능력을 요하다보니까 요기도 하수 그런데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공부하는게 이상해보이나요?.. (나이 먹고 공부는 무슨 일이나 일 돈벌어야지 라고 생각하실지 ㅋㅋ)물론 그걸 뽐내고 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럴만한 실력도 아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