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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 혹은 편입 안녕하세요 지방대 간호학과 다니는 05년생 입니다. 학교가 여러 이유들도 너무
안녕하세요 지방대 간호학과 다니는 05년생 입니다. 학교가 여러 이유들도 너무 마음에 들지 않고 학벌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아 반수를 했습니다. 정말 부끄럽게도 처음 의지와는 달리 저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며 그렇게 저의 반수는 누구에게도 말하기 부끄러운 성적을 가지고 끝이 났어요. 이후에는 회피에 나날들도 시간을 보냈고 결국 건강이 망가져서 병원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1학년2학기 복학을 했어요. 현재 복학을 하며 학교를 일주일간 다녔는데 상상보다도 더 최악적인 나날들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지금 다니는 이 학교를 탈출하고 싶어요. 간호학과가 저에게 잘 맞는지에 대해서도 계속 의문점이 들고 실패했다는 죄절감에 그냥 길을 걷기만 해도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흐르더라구요. 편입을 할지 수능을 다시 볼지 고민이 됩니다. 모든 공부에 대한 비용은 제 돈으로 부담해야해요 수능을 다시 보게 된다면 4수생에 나이가 될 것 같아요. 무조건 지방 국립대나 인서울 대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학과도 간호학과를 다시 진학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선 편입을 큰틀로 잡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결정해주는 시간표 이외에 추가학점을 이수하고 있어요. 1학기 성적을 망쳐서 2학년때 재수강도 3과목 해야합니다. 편입을 하게 된다면 3학년 부터 시작하니까 그게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럼에도 제가 수능을 고민하는 이유는 가장 익숙하기도 하다는 것이예요 또한 1학년부터 시작해서 동기,스팩,수업의 진도 이런 것들을 차근차근 쌓아올릴 수 있는게 가장 큰것 같아요.
수능보다는 편입이 맞습니다.
학비 생각하시면 부산대, 경북대 노리시는게 맞는데
학교 과정과 별개로 편입준비도 가능합니다.
더이상 시간 허비하지마세요. 010-2874-3196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