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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몇 천 몇 만이 댓글 달아도 본인의 결함을. 본인 백수다?이거 결함이라고 말해야 하나?본인 정신병 환자다?이런 거를 어떻게 보면
본인 백수다?이거 결함이라고 말해야 하나?본인 정신병 환자다?이런 거를 어떻게 보면 본인의 약점은 꽁꽁 숨기고 댓글 적더라구요?사실 역대급 2030 백수 많다면서요 지금 사회시기가.근데 이 모든 결함들은 왜 꽁꽁 숨길까요?그리고 세상 살다보면 대학 휴학 1 2 년 하는데 직장이라고 1 2 년 안 다닐 수 있는거 아닌가요?아무튼 사실 전 유튜브나 뭐 커뮤니티 댓글 보는거 극혐하거든요.자기 약점은 절대 안 말할거니까 사람들.
맞습니다. 자기 약점은 드러내지 않고 남을 헐뜯기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