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언니랑 저랑 드라이브를 잘 얘기하면서 가는중인데 갑자기 너구리가 나오면서 “너~구리!“라고 동물울음소리?을 내는거에요 그러면서 두 길이 나왔는데 올라가는길에는 예쁜 해바라기와 분홍색 천막?같은게 있었고 오른쪽으로 가는길엔 시든 해바라기가 있었는데 오른쪽으로 가는길에 너구리가 달려간거에요 저희는 어디로 갈까 생각했는데 언니랑 고민끝에 너구리가 간곳을 선택했는데 갑자기 엄마만 그 길로 간거에요 그러고 언니랑 제가 갔는데 교통사고가 나있는거에요 너구리는 다쳐있고 엄마는 안보였고 차는 경주용 자동차로 바껴있었는데 거꾸로 뒤집어졌고 그래서 너구리를 네모난 철판에 놔두고 뭘 눌렀더니 너구리가 가지고있던 아이템이 나왔는데 갑자기 학원으로 장면이 바꼈는데 친구엄마가 돌아가셨다는거예요 그래서 제 필통에있는 친구 물건 다 꺼내라고 거기엔 볼펜이랑 썬글라스인데 불빛보면 하트 나타나는? 거였는데 그걸 줬는데 또 갑자기 집으로 장면이 바꼈고 밤이였는데 아빠랑 언니랑 저는 울지도않고 집에서 경찰을 기다렸어요 저는 속으로 ‘아 아빠랑만 살면 아빠 화 좀 잘내는데.ㅇ ㅏ... , 유산같은거 돈나오지않나?? , 아 이제 엄마없으면 어떡하지.. 너무ㅎ’ 라도 했는데 아빠랑 언니랑 저는 엄마에대해서는 잘 얘기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진짜 그 꿈이 현실처럼 느껴져서 첨에 눈 뜨자마자 속으로 ‘엄마 잘 있나??‘ 이랬고 눈물 나왔어요 ㅠ 중간에 기억이 안나서 빠진부분이런게 있을수도 있지만 꿈 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