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연애인지 사실 잘 모르겠으면서연애를 하고 있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여자친구는 일단 거짓이 좀 많은편이지만이제 만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최대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게끔 제가 하는 편입니다.과거랑 이런거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거 같지만이 여자친구랑은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앓고 있는 병으로 인하여 저 만나기전부터 그냥 포기하고 살았다고 하는데제가 나타나면서 더 살고 싶어서 해외치료르 선택한 상황완치가 되려면 2.3년 잡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사실 2.3년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다 보니 저도 확답을 주지는 못하고여친은 제가 시험이 꼭 합겨하길 바라면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얼마 없으면서도 자리를 피해주는 성격인데그러다 보니 연락이 좀 뜸해요( 가정사정이 있거나 하면 말이죠 먼저 일어나거나하면 멈저 연락하고 하는편이지만 거짓된정황을 보고부터는 여친에 말중에 반은 신뢰가 가지않더라구요.. )아무튼 지금은 연애 하면서 솔로라고생각하고제가 해야할 공부 일을 하고 있는데미래를 위해 그냥 묵묵하게 제위치에서 공부하고 발전을 하는게 좋은거겠죠?!! 감정에 휘말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