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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사건 수사 진행 중 2024.12.11 학원에서 가르치는 초5 여아의 어머님이 아이가 선생님으로 부터 추행당했다고
2024.12.11 학원에서 가르치는 초5 여아의 어머님이 아이가 선생님으로 부터 추행당했다고 진정을 접수함2024.12.16 사건접수됐다고 서울경찰청 여청수사계로부터 연락받음2025.1.23 서울경찰청 인권보호센터 별관에서 피의자 심문조서 작성2025.2.5 서울경찰청에서 폴리그래프 검사 받음 검사관께서 "말할 수는 없지만, 잘 된것 같다"하셔서 전 여기서 그냥 끝나는줄 알았음2025.7.31 여청수사계로부터 추가 질문을 전화로 받음(현재 직업, 가족관계, 주거형태 등, 주거지 변경시 통보해달라 함)2025.8.26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 형제 사건으로 접수되었다는 연락받음 확인해보니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외 2건"으로 수사중다 끝난줄 알았던 일이 다시 일어나 황망합니다.피의자 심문 당시 수사관님이 "아이의 진술이 구체적이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듯 합니다.아이가 공부는 하기 싫어했지만, 영민한 아이였습니다.확실하게 불기소나 수사종결 이끌어 주실 능력있는 변호사분 구합니다.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미성년 대상 성범죄,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