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좀 많아지더라구요하지만 나이가 있다고 해서 꼭 결혼해야 한다 이런것은 또 아닙니다그만큼 부담도 되고 말이죠 지금 여자친구랑은결혼은 못할거 같고 이 사람 없이도 잘 살수 있겠다 이런생각은 해요너무 제가 잘해주고 그걸 또 받는 여친도 고마워 하지만 제가 집을 비우고 여친ㅇ 있을때는정말 꼴이..이상하게되더라구요 물론 기본적인 청소 (자기가 먹은것들은 치우는데) 그 외ㅔ굳이 쓰레기통에 넣어야될것들을 한번에 몰아놨다가 버리는? 아무튼 그외에도좀많이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구요결혼을 하게되면 케바케겠지만 동거를 하다 결혼식 하시는분도 있고아니면 온리 연애만 하다 물론 같이 해외여행도 길게 가고 국내여행도 길게 가고 하면습관을 보실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모르잖아요?..그래서 결혼에 대하 ㄴ생ㄱ각을 좀 덜어야 하나.. 나이 이제 30대 초반인데 생각이 너무 많은건가 생각도 들고이런 문구를 쓰지만 이별의 마음이 있는것은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