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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어디가 젤 나은것 같나요? 전 일단 창원에 살고 성적도 그리 좋진 않아서 수시로 지방대중에서
전 일단 창원에 살고 성적도 그리 좋진 않아서 수시로 지방대중에서 가야할것 같은데 전기공학과가 취업이 잘된다고 들어서 무조건 전기공학과 가고싶은데 무슨 대학갈지가 고민입니다. 일단 후보 부터 말씀드리면 1.경남대 전기공학과,2.동의대 전기공학과,3.금오공대 자율전공(자율전공 후 전기공학틀기),4.계명대 전기공학과 이렇게 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일단 제가 말한건 다 하향이긴 합니다. 상향이나 도전할수 있는 대학도 추천좀요.
창원에 거주하면서 전기공학과 진학을 고민 중이시군요. 말씀하신 학교들(경남대, 동의대, 금오공대 자율전공, 계명대) 모두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각군의 특징과 현실적인 수준을 고려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대학 비교 요약
대학
특징과 우수성
경남대학교 전기공학과
지역 중대 규모, 공과대 취업률 우수(62.4%), ‘취업률 상위권’이라는 학과 홍보도 있음
동의대학교 전기공학과
실험실 인프라(전력전자, 자동제어 등)가 갖춰져 있고, 장학 및 취업 지원도 잘 되어 있음. 다현실적으로는 중소기업 취업 비중이 높지만, 실무 중심 접근 유리
금오공대 자율전공 (전자공학 계열 전환 가능)
자율전공 입학 후 전기·전자공학계열로 전과 가능, 유연한 진로 선택이 가능함
계명대 전기에너지공학전공
전기 관련 분야의 자체 전문교육과정 갖추고 있음. 학교 전체 취업률 55.5% 수준
추천 포인트
우선 전공 안정성과 취업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면 경남대 전기공학과가 지역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지로 보입니다.
실무형, Hands-on 교육에 더 끌리신다면 동의대도 충분한 옵션이 됩니다. 실험실 장비와 취업 지원 체계가 인상적입니다.
진로 유연성을 가장 중시한다면, 금오공대 자율전공 시스템은 다양한 전공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본인의 흥미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광역권 범위를 넓힐 수 있다면, 계명대도 후보로 검토해볼 수 있으나, 다른 학교에 비해 정보가 적고 위치상 부담이 있을 수 있어요.
입시 전략 조언
현재 내신이 하향이라면, 수시(학생부교과 또는 종합) 중심으로 지원 계획을 세우고, 실기·면접·자기소개 중심 전형을 노리는 것이 실리를 챙기는 방법입니다.
상향 지원을 원하신다면, 경북권이나 대구권 전문대학(예: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등) 중에도 전기계열이 괜찮은 곳이 있으니, 학과 중심으로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필요하시면 상향권 대학 목록이나 각 대학의 전형 방식, 수능 반영 비율 등도 함께 정리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목표를 향해 차근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