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타지로 못 가게 하는 부모 제목 그대로 제가 서울에 있는 좋은 호텔관광과를 갈 수 있는데
제목 그대로 제가 서울에 있는 좋은 호텔관광과를 갈 수 있는데 부산에서도 호텔관광나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못 가게 합니다 제가 원하는 크루즈쪽으로 특화된 학교를 가고싶은데요돈 때문이 아닌 제가 학창시절 말 안 들은 것 (학원 늦게가기 집에서 늦게까지 자기 청소 안하기 몰래 타지로 여행 다녀오기 등) 부모님 제지가 많아서 몰래몰래 일탈 해왔습니다 근데 제 또래에도 충분히 할만한거라 생각하고요 그리고 제가 직업 변동이 많았어요 그치만 이제 대학을 가야하는데 타지로 가면 저러한 이유땜에 안된다하는데 이제 제 나이가 성인이고 대학이 걸린 문젠데 말이 되나요 아니면 부모님 말이 맞나요? 진짜 부모님이렁 연 끊고 살까요
돈때문이 아니다,, 그 맥락은 단순히 부모의 주장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봐도 돈때문은 아니다란 객관적인 생각이 드는건가요?
일단 앞서 언급을 드린 내용처럼 전문학교란 질문을 드린 이윤,, 전문학교는 대학교인듯 대학교가
아닌 상황이라 국가지원혜택이 없다고 봐야하는 상황에서 비교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라 언급을 드렸던거구요,,, 또한 어찌보면 같은 맥락일순 있습니다. 서울이란 환경에서 거주를 함에 있어 집에서 인근학교에 당기는것보단 훨씬 많은 비용지출이 생기는 부분인거죠.
부모입장에서 돈이야기를 드러내어 말을 못하죠. 일반적으로,, 그것을 둘러서 그렇게 이유를 말할뿐인거죠.
본인은 어떤 경우인듯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