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부산 해동 용궁사 용궁사에 3시간 걸려서 기도하러 가서 점심 사시 예불 시간이라 조용히
용궁사에 3시간 걸려서 기도하러 가서 점심 사시 예불 시간이라 조용히 들어가서 대웅전에 시주하고 나오려고 들어가려니까 입구에 접수 받는 보살이 기도 끝나가는데 들어가면 안되는데 하면서 반말을 합디다. 전국 사찰 다 돌아 다녀봐도 예불 볼 때 조용히 사람들 들어가고 나가고 다하는데 여편네가 미쳤는지 그럽디다? 그럴거면 삼시예불 마다 절 문 닫아 놓고 지들끼리 쳐 기도하지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결국 3시간 가서 대웅전 부처님도 못 보고 보시도 못하고 돌아왔네요.기도비는 계좌이체로 먼저 줬는데 시발꺼 개 같은 년 때문에 번뇌만 쌓여서 돌아오니 환불해달라고도 못하고 새우젖 같네요.무슨 제사 지내는거도 아니고 예불 보는데 못 들어가게 하는 절이 있습니까?아 생각하니 또 열받네 개같은 용궁사.
중생들은 고객이고 손님인데 문전박대라니.
보살이 자비가 부족했네요.
꼴뚜기가 어물전 망신 시킨꼴.
오늘날 불교는 다른 종교도 마찮가지로 기복신앙으로 돈벌이 수단인 경우가 많고,변질되고 타락한 상태.
불교가 중국을 거처 한국에 왔는데 중국에서도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힌두교의 것들을 많이 흡수한데다가 온갖것을 혼합한 불교.
용화종도 있는데 용궁사는 龍을?
입구에는 12지신상을 세우고 돈함 놓아 돈벌이?
12동물은 불교와 상관이 없는 중국 주나라 때 월력에 그렸던건데.
원숭이,쥐사원까지. image image imag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