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3커플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원래 서로 장난을 치는 사이에서 사귀는사이가 되었는데요 그 장난이 멍이 들정도로 심했을때도 있거든요? 이거 감안하고 봐주세욥 제가 말에 상처를 잘 받는편이라 제 남친이랑 친구였을땨도 많이 울고 화도내고 그랬거든요? 그러고 사귀고 나서는 안그럴줄 알었는데 둘이 있으면 다정하고 장난도 적당히치고 괜찮거든요?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만 그 말장난이 심해지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상처를 좀 많이 받아서 말을하고 안하겠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믿었죠 근데 오늘 애들이 저에게 말장난을 쳤는데 쉴드는 바라지도 않아요 걍 반응을 안하거나 웃으면소 넘어갈 수도 있는거 같은데 거기서 말을 덪 붙여서 구지 말하더라고요 저는 제 남자친구가 그러니깐 또 상처를 받았고요 주로 저에게 살 이야기로 말하는데요 저는 제 살이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지금 165에57정도 인데 그렇게 뚱뚱한건가요? 진짜 하 제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그냥 헤어지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시 또 남친한테 말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