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4일에 상품이 배송완료 됐다고 하는데, 상품이 온 적 없습니다. 국제 우편에다가 교환하는 상품이기에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1월 말인 지금이 되고나서야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 확인해보니, 12월 4일에 배송완료가 되었다고 하네요. 택배 기사분은 자기가 배송 완료하고 나서 사진 찍은건 없다고 하셨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이미 한달이 지나가서 cctv 기록이 안 남아있다고 하는데 그냥 돈 날린걸까요… 십오만원 정도하는 상품인데..

안녕하세요. 상황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우선, 우체국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배송 관련 문제를 신고해 보세요.

또한, 결제한 카드사나 결제 플랫폼에 분쟁 신고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한 모든 증거를 모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