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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한지/ 사문 정법/ 사문 생윤 , 4개월이내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자세히 알려드리면 답변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자세히 알려드리면 답변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글이 길어요제가 수시, 정시 둘 다 하고요. 내신으로 사문 한지해서 수능도 똑같이 하려했는데 한지 모고점수가 처참하고 불안해서 정법이나 생윤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정법은 2학년 때 들었는데 열 수업 있다치면 여섯 수업은 딴 생각한 기억이 있고요 (시험공부로 학습지 한 바퀴)생윤은 수업 안 들은 노베입니다. 서점가서 수특보니까 생윤은 주제마다 사상가 4~5명 나와서 과연 감당가능할까? 싶었고, 정법은 그래도 뭔가 조금이나마 익숙했고 다시 하면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 때문에 미취겠습니다.잘 하는 건 아니지만 이과가 취약한 탓에 저는 문과입니다.작년 응시생 수는 생윤 18만, 한지4만, 정법 3.3만? 3.7만? 이랬습니다.벌써 6월 흘러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주세요!최대한 많은 사람의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이 글 보시면 아는 동생 조언해주는 마음으로 말씀들 남기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생윤으로 갈아타세요.
공부량으로 보나 응시자수로 보나 생윤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다수가 사문 생윤으로 몰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응시자수가 많아야 고인물의 영향도 덜 받고 허수도 많아서
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을수 있고 높게 받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생윤은 이투스 이지영 기본강의 들으시면 바로 실전 단계 돌입합니다.
채택부탁드리고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