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답변금지처음엔 와이프 쌍뚱이 여동생이랑 같이살자고하더라구요 당연히 단둘시간이 없어져서 거절햇지만 와이프가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앗다고 같이살자고했어요 그런데요 처음엔 옷도 잘입고 방도 잘지우고 화장실물도 잘내리고 그래는데 점점 시간갈수록 옷도 안입고 속옷차림에 방도 잘안지우고 화장실 물도 안내리고 그런더라구요 민망하니깐 옷좀 입으라고해도 괜찮다고 가족인제 뭐 어떠냐고하면서 팬티만입네요 와이프랑 똑같애요 와이프도 결혼한후부터 팬티만입고 돌아다녀는데 완전 똑같애서 착각한척있어요 그래서 저체 가슴을 만져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가슴도 젖꼭지도 보니깐 저체더라구여 저체은 가만히잇기도하고 왜 가만히잇냐고 왜 당하냐고 말해도 뒷모습은 똑같고 얼굴도 똑같은데 가슴보면 다른거든요 와이프가 더 작고 찢어진느낌? 늘어난느낌이라까? 하얀 줄같은데잇어요 상처때문에 흉터가 좀 남아잇고요 와이프도 저체도 옷을 왜 안입는지 이해가안가요 남자도 팬티만입는거도 이해안가지만 뭐 두여자가슴을 볼수잇다는게 좋지만 쌍뚱이여도 몸매은ㅊ다른가봐요 좀 더 커고 그리고 제가 와이프한테 말했어요 미안하다고 저체 가슴만져다고 팬티도 비슷하니깐 가슴도 못만지겟어여 뒷모습에선 그리고 가슴도 자세히 안보면 알수없고요 와이프은 화 안내고 말해줘서 고맙다고하네요 뭐 당분간같이잇을거니 참으면됀다고햇는데 1년넘게 계속 살네요 불편하니깐 옷입으라고 물내리라고 또 가슴만지면 어쩔려고 그러냐고해도 웃기만하고 그냥 흐려넌기네요 와이프한테 말해도 참으라고 조금만 더잇으면 나갈거라고만 반복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낮에도 막 만질수도없고 할수도없도 근데 쌍뚱여도 몸매 가슴이 다른까요? 완전 느낀도 다른고 만지면 기분좋은건 똑같지만 뭐라까 와이프가 더 부뜨렵고 말랑하고 좋더라구요 얼굴은 똑같은데 가슴 몸 다른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