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사고싶은데 이제 방학이라 교복을 안입고 사복을 입고 학원을 가야하는데 상의가 3개밖에
이제 방학이라 교복을 안입고 사복을 입고 학원을 가야하는데 상의가 3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9900원짜리 옷 3개를 사고싶응데 엄마가 이미 옷 있는데 뭘 또 사냐고 안사주실거같아요ㅜㅜㅜ 근데 제가 또 이번에 서울로 놀러가서 엄마가 17만원을 주셔서.. 어떻게 말해야조ㅗ읗까요
가격 강조: “비싼 것도 아니고 딱 9900원짜리야!”
목적 강조: “학원 갈 때 깔끔하게 입으려고”
감사 표현: “서울 다녀오게 해줘서 고마워!”
→ 이렇게 말하면 엄마도 “필요해서 사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일 확률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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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옷 구매하길 바라면서 서울도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