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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공부 과목이 너무 많아서 진짜 공부할 게 끝이 없는 거 같아요.
과목이 너무 많아서 진짜 공부할 게 끝이 없는 거 같아요. 하나 하면 또 다른 거 해야 되고 그 중에서도 영어가 제일 어려워요. 단어 외워야 되고 문법도 많고 지문 읽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막막해요. 수행평가 준비도 해야 되고 내신도 챙겨야 되는데 영어는 할수록 더 헷갈리는 느낌이에요. 단어는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문법은 봐도 바로 이해 안 되고… 영어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1. 질문자님이 그동안 영어를 "언어가 아닌, 암기과목"으로 공부해서 더 어려우신겁니다.
중학생이면 아직 늦지 않으셨으니, 부모님과 상의하시고 영어회화학원을 1~2년 다니세요.
2. 질문자님은 한국어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짜장면"를" 먹었다
어떤게 맞는지, 문법적으로 분석해서 이해하세요?
영어회화학원에서는 문법을 쪽지시험보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오늘의 표현을 배우고,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기본 문법정도는 감으로 때려맞출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대신, 1년 이상 다녀야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고등학교 가기 전에 시작하셔야할겁니다.
3. 참고로, 영어회화학원 1년 이상 다닌 수준이랑 비교하면, 수능 듣기평가는, 진짜로 달팽이 기어가는 속도라서, 고등학교랑 대학갈때도 점수에 도움이 제대로 됩니다.
부모님들이 "영어는 한국말같은 언어"라는걸 잊고, 영어 점수학원, 영어 문제집학원만 생각을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영어를 언어로 배워버리면, 그 자체로도 대부분은, 중상위권 이상 점수는 나와요.
이 상태에서 단어 6천개 수능영어 다 외우면, 영어 한과목만큼은 반 1등도 노려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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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학원 2년이면, 국내파 문법전문 선생님들보다 외국인과의 대화실력이 넘사벽으로 높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옛날 선생님들, 외국인들 실제 대화하는거, 너무 빨라서 한마디도 못듣는 양반들도 널렸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yk6cX4Ym7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