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항목

설명

공동관리망에 등록되지 않은 미납금

원칙적으로 다른 통신사 개통이나 소액결제 가능할 수 있음

공동관리망에 등록된 미납금

대부분의 통신사 및 결제 서비스에서 개통 및 사용 불가

단, 각 통신사 자체 내부정보로 제한할 수도 있음

과거 연체 이력 등을 내부 DB로 가지고 있을 경우 제한 가능

공동관리망이란?

SKT,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공유하는 연체 정보 DB

일정 기준(금액, 기간)을 초과한 장기 연체자의 정보가 등록됨

공동망에 등록되면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 신규개통, 소액결제 거의 불가능

✅ 미등록 상태라면 아직은 통신 3사 간의 공유 차단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일시적으로 개통이나 소액결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

통신사 자체 내부 기록(사설 블랙리스트 등)

공동망에 등록되지 않았더라도, 예전 동일 명의의 미납 이력이 통신사 내부에 있다면 개통 거절될 수 있어요.

소액결제는 카드사·PG사 연동 이슈도 있음

소액결제는 통신사 외에도 결제대행사(PG사), 카드사 기록 등도 확인되기 때문에

통신 연체 외에 다른 신용 문제가 있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실제 적용 예시

상황

개통/결제 가능성

통신 미납 있음 + 공동망 미등록

가능할 수 있음 (단, 통신사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짐)

공동망 등록됨

개통/소액결제 거의 불가능

통신 미납 없음, 신용 문제 없음

가능

과거 연체로 내부 기록만 있음

일부 통신사에서 제한 가능성 있음

✅ 확인 팁

본인의 공동관리망 등록 여부 확인 방법: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무료로 조회 가능합니다.

→ https://www.kait.or.kr

또는 ‘이동전화 연체정보 통합조회’ 검색

✅ 결론

공동망에 등록되지 않았다면 개통·소액결제가 가능할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사 내부 기준이나 과거 기록 등으로 인해 거절될 수 있으므로 100% 확정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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