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 어떻게 통장이 그렇게 사용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이상한 느낌을 알고 , 제가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하고 입출금 정지시키고 , 신분증 모두 주민센터와, 경찰서 가서 바꾸고 신고하러 들어갔더니 관할 경찰서가 아니라고, 피해본 사람들이 신고하면 관할경찰서에서 전화가 올것이라 했습니다.그래서 기다리는데 , 관할 경찰서에서 정말 전화가 와서 어느날 부르면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하셔서 조사도 받았습니다. 민사소송이 들어오고 ,전자소송 송장이 왔고, 경찰서에서 다 말하고 조사받고 ,했는데 ,, 언제끝날지 모르고 몇군데의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고 ..가슴떨리며 일도 못하고 , 하루하루 불안한 삶을 살았지만 , 저는 제가 피해자라는 생각에 경찰조사만 우선 잘 받으면 되는지 알았습니다.제가 전달을 한것도 아니고 ,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입금들, 듣도 보지도 만져버지도 못한 돈들을 피해받았다고 제 통장에 입금했다는 이유로 제가 경찰에 법원에 ..소송에 ... 억울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살고있는데 변론기일 이라며 7월에 출석하라는 등기를 받았습니다.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변호사를 선임할 상황도 못되고 답답한 심경에 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죽을것 같습니다.저는 미국 영주권자라서 5월에 최소 늦어도 미국에 입국해야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을 살다가 2023년도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두 아이 엄마 입니다.아이들이 지금 미국에 있어서 미국도 들어갔어야 했고, 엉주권 갱신때문에 빨리 들어갔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 사건때문에 출국도 못하고있습니다.큰아이 생일, 졸업식 함께 하기로 하고 약속했는데 5월말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들어가지도 못하고 매일같이 울고 영상통화하면서 아이들보면 , 너무 속이 상하고 비통한 마음에 너무 힘듭이다.경제적인 활동도 제대로 하지못해서 삶도 엉망이고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날 밝을때까지 잠을 잘수가 없어 울다 지쳐 잠들고 , 불안함에 손에 아무것도 관련태그: 사기/공갈